하계 휴가철, 특별 공직감찰 실시
2017.07.25 10:32:00
전북도, 다음달 20일까지 행정부지사 중심 5개 감찰반 투입
전라북도 [더데일리뉴스] 전북도는 다음달 20일까지 한달간을 하계 휴가철 집중감찰기간으로 정하고 공직기강 해이와 우리 도를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과 편익을 위해 피서지 안전·편익시설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하는 감찰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감찰반은 도내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5개반 27명으로 편성했고, 감찰반원들은 감사관의 지휘아래 해당 권역의 시·군, 직속기관 및 사업소, 출연기관 등의 소속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와 복무, 피서지에 대한 노출과 암행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가철 공직감찰 기간 중에는 휴가를 이유로 민원처리 지연 등 무사안일 행정행위, 휴가철에 편승한 금품·향응수수 등 청렴의무 및 청탁금지법 위반행위, 음주운전·도박·성범죄 등 공직기강 문란행위, 도내 해수욕장 및 유원지 등의 공중위생시설에 대한 청결상태, 경보·안내시설, 각종 편익시설 등 피서지 안전 위해 행위와 도민불편 초래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전북도 박용준 감사관은 “휴가철 공직감찰은 우리 도민뿐만 아니라 우리 도를 방문한 피서객들의 안전과 편익을 위해 중요한 감찰활동이고, 휴가철은 직무태만 등으로 주민불편이 초래되는 일이 빈번해 이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이번 특별 공직감찰을 통해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