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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라면에 독거어르신 주거환경개선 봉사 이어져

2017.07.25 11:42:00

20일 마법의 손 나눔봉사단·금호석유화학 봉사단

△지난 20일 여수시 소라면 금호석유화학 에너지공장봉사단(아래)이 소라면의 독거노인 댁을 각각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데일리뉴스]여수시 소라면에 독거어르신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이 이어졌다.

소라면 새마을남녀지도자 15명으로 구성된 마법의 손 나눔봉사단(단장 류형열)은 지난 20일 유모 어르신(여·75세) 댁을 찾아 200만원 상당의 도배·장판·방수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모 어르신은 비가 오면 집안으로 물이 새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어르신의 이런 사정은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알려지게 됐다.

같은 날 신모 어르신(여·92세) 주택도 금호석유화학 에너지공장봉사단(공장장 변종섭)의 활동으로 말끔해졌다.

에너지공장봉사단원 15명은 이날 아침부터 수년간 집안에 쌓인 쓰레기 5톤 상당을 수거하고 가구 정리 등 대청소를 실시했다.

청소 후에는 어르신을 위해 마련한 후원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봉사단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저소득층, 복지·요양시설, 아동센터 등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오영록 소라면장은 “무더운 날씨에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봉사단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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