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보건지소, 행복더하기 그룹작업치료교실 실시
2017.07.25 12:20:00
청천보건지소, 행복더하기 그룹작업치료교실 실시 [더데일리뉴스] 부평구 청천보건지소는 지난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보건지소 2층 재활치료실에서 관내 장애인(뇌병변 및 상지기능 장애)을 대상으로 ‘행복더하기 그룹작업치료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기, 2기, 3기까지 한 기수 당 10회씩 총 30회가 열렸다.
치료는 ▲아트 클레이 활동 ▲컴퓨터 인지 프로그램(Rehacom)을 이용한 인지치료 ▲감각 증진 훈련 ▲소근육 강화 운동 방법 등을 진행했다.
연인원 대상 150명 중 146명이 참여, 97% 높은 참석률을 보였으며, 특히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자가 관리 능력 증진 및 지속적으로 작업치료가 운영되길 바라는 의견이 많았다.
청천보건지소는 그룹작업치료가 종료 된 후 지속적으로 작업치료실을 개방, 개별 및 소그룹 대상으로 작업치료(칠교놀이, 기하판놀이, 컴퓨터 인지 프로그램, 고무찰흙(putty)을 이용한 소근육 훈련 등)를 벌일 예정이다.
청천보건지소 관계자는 “치료에 놀이와 인지기능 증진을 결합, 재활의지를 북돋우며, 기능적 움직임 및 일상생활 자립능력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