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힐링체험 “꿈을 담는 벽화그리기” 호응
2017.07.25 15:50:00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외벽 청소년들이 직접 꾸며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외벽 청소년들이 직접 꾸며 [더데일리뉴스]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부안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예방사업 일환으로 청소년 힐링 체험 꿈·담(꿈을 담은 벽화)그리기를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2주간에 걸쳐 지도교사, 부안여자고등학교 학생, 부안군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등 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이 직접 그린 벽화는 맑은물사업소 2층에 자리잡고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벽과 맑은물사업소 주차장에 그려졌다. 뜨거운 날씨였지만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붓을 잡은 손길에는 즐거움이 가득했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가 직접 이용하는 청소년이용시설 주변을 예쁘게 꾸미고 환경미화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 시설을 이용하기에 더 애착이 생기고 자주 찾고싶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부안교육지원청은 청소년들의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이해심을 향상시키고, 청소년 건전놀이 문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