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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쯔쯔가무시증 지역사회 예방교육 실시

2017.07.25 16:37:00

서천군보건소, 쯔쯔가무시증 지역사회 예방교육 실시 [더데일리뉴스]서천군보건소는 매년 증가하고 쯔쯔가무시증의 발생감소를 위해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지도교수 남해성)과 연계해 지역사회 고위험군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 남해성교수의 강의로 보건관계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예방교육 실시를 위한 표준강의자료와 강의기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바 있으며 24일부터 26일까지는 지역내 6개마을 120명을 대상으로 사전설문과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주로 가을철에 많이 발생하는 예방백신이 없는 급성 발열성 질환이다.

쯔쯔가무시증에 감염이 되면 오한과 고열, 두통, 림프절 비대, 피부발진,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이며 자칫 감기로 오인할수 있으나 몸에 가피(검은 딱지)가 형성되는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쯔쯔가무시증은 조기진단 및 적기치료시 사망률은 “ZERO”이나 미치료시 사망률은 30∼60%로 매우 높아 농작업시 기피제를 사용하고 적정 농작업복을 착용 하는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김재연 보건소장은 “쯔쯔가무시증이 매년 증가추세에 있음에도 예방을 위한 주민행동변화율은 낮다”며 “이번 지역사회 예방교육은 주민들로 해금 예방행태 실천율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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