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여름보다 더 뜨거운 생명들의 투쟁을 말하다
2017.07.25 16:48:00
건지분관, ‘도서관에서 만난 내 인생의 작가’ EBS 다큐프라임 박재용 작가 초청특강
전주시 [더데일리뉴스]전주시 덕진도서관 건지분관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일반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만난 내 인생의 작가’특강을 갖는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 주간행사로 열리는 이번 특강의 초청 강사는 EBS 방송의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EBS 다큐프라임 : 생명, 40억년의 비밀’ 시리즈를 맡아, 해당 프로그램의 정식 책 출간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박재용 방송작가이다.
박 작가는 이날 강좌에서 ‘경계, 배제된 생명들의 작은 승리’를 주제로 진화와 멸종이라는 경계에 선 생명체들이 지구상에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자신을 변화시켜 온 과정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방송이나 책에서 못다 한 이야기까지 풀어낼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건지도서관 자료실에서 선착순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건지도서관이 자연과 생태를 특화 주제로 하는 도서관인 만큼 ‘문화가 있는 날’특강 역시 생태와 관련된 내용으로 마련했다”며
“이번 특강이 생태다큐멘터리의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한 작가와 시민들이 직접 소통하는 가운데 지구와 생명에 대한 경외감과 소중함을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