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덕면자율방범대 쾌적한 지역만들기 앞장
2017.07.25 16:53:00
신덕면자율방범대 쾌적한 지역만들기 앞장 [더데일리뉴스]임실군 신덕면 자율방범대는 쾌적한 지역만들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대원 20여명은 지난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국지성호우와 폭염 등으로 잡목과 칡넝쿨 등이 무성하게 자란 지방도 749호선과 군도 42호선 일원 도로변 화단정비를 실시했다.
30℃가 넘는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총 15Km 구간과 가로수 2천500여주 및 3천200㎡ 가로화단을 중심으로 풀베기, 잡목제거, 환경정리에 노력했다.
신용운 대장은 “가로수 및 가로화단 제초작업으로 수형을 보호해 경관관리에 크게 기여하고 안전한 운전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고향을 찾는 내방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덕면자율방범대는 지역사회의 파수꾼으로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등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 실천과 고향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