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손 씻기’ 체험행사
2017.07.25 16:54:00
손씻기 체험 행사 [더데일리뉴스] 익산시보건소와 익산병원은 공동으로 25일 익산병원 현관에서 개인위생의 준수를 강조하고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병원이용자 및 직원, 간병인을 대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손 씻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병원 로비에 마련된 손 씻기 체험교육장을 마련해 올바른 손씻기 현장 체험과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교육하고 리플렛, 홍보물(비누, 물티슈 등) 배부를 통해 개인위생에 대한 의식강화와 손 씻기 생활화로 감염병 예방 및 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손 씻기 체험기구인 손씻기 체험 뷰박스, ATP측정기(세균수 측정기)를 이용해 교육 참가자들의 손 씻기 전·후 결과를 현장에서 바로 모니터링 해 개인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인식변화를 유도했다.
1830 손씻기 체험행사는 1일 8회, 1회당 30초 이상 손 씻기를 해 각종 감염병 및 식중독 등 예방을 위한 체험행사로 올바르게 손을 씻는 것만으로 모든 감염병 질환의 70%가 예방됨에 따라 365일 매일 손 씻기 습관 형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체험에 참여한 시민은 “그동안 맨손으로 음식을 집어먹는다거나 화장실에서도 손을 대충 씻는 등 손 씻는 방법에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았으나 이번 체험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재광 익산시보건소장은 “사람의 신체 중 외부에 노출된 채 가장 많은 활동을 하는 부위가 손으로 유해 세균과의 접촉이 가장 많을 뿐만 아니라 손을 통해 세균들은 끊임없이 이동을 하고 있다”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감염병 예방관리에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해달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