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가축 폭염피해 최소화 총력
2017.07.25 16:55:00
익산시 [더데일리뉴스] 익산시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농업인부담금 지원 및 폭염대비 가축사육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가축재해보험에 6억원, 자가발전기 및 축사내부안개분무시설 1억 6천만원을 각각 지원했다.
가축재해보험가입은 NH·KB·한화손해·동부화재해상·현대해상화재보험에서 연중 가능하고 보험기간은 보험가입 일로부터 1년이다. 축산업 허가·등록을 필한 농가는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국비 50%, 지방비 25%(농가당 100만원 한도)가 지원돼 농가는 총 보험료의 25%를 납부하면 된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사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폭염대비 가축사육 환경개선 사업으로 자가발전기 4대, 축사내부안개분무시설 12대 총 16대가 지원됐다. 지방비60%를 보조해 농가는 총 사업비의 40%를 자부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가축사양관리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농가지도점검을 강화해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가들은 지나친 온도상승을 방지하고 수시로 환기시켜 축사의 과습을 방지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키고, 가축에게 신선한 물과 양질의 사료, 비타민과 무기물 등을 제공해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여 더 큰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