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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송학동 복지통장 21명 위촉

2017.07.25 16:57:00

복지통장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익산시 [더데일리뉴스] 익산시 송학동주민센터는 25일 오후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없는 송학동을 위해 지역 대표자인 통장 21명을 복지통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복지통장’은 지역실정에 밝은 통장이 복지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관계기관에 실태를 알려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활동한다.

익산시는 지난 2014년 4월 17일 ‘익산시 통리 반 및 설치조례’에 통장의 임무 중 복지대상자 발굴?돌봄 등 지역사회 복지사업 추진지원으로 임무를 부여했다. 송학동주민센터는 올해 복지허브화 시행과 더불어 복지통장 위촉식을 통해 복지통장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송학동통장협의회 한병임 회장은 “복지통장으로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어려운 주민을 찾아 발로 뛰며 샅샅이 발굴해 기관에 연계하는 송학동 복지파수꾼으로 복지허브화의 주역이 되겠다”고 했다.

송학동 이창현 동장은 “복지통장은 주민 주도적인 복지체계 구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사회적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위기가구의 극단적인 선택을 사전에 예방하는 기초안전망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일선에서 고생하는 통장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에 매우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송학동주민센터는 7월 하반기 정기인사에 맞춰 맞춤형복지계가 신설되면서 통합사례관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 등을 통해 복지 허브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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