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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면 복지기동대 무더위에 구슬땀 흘리며 봉사활동

2017.07.26 08:58:00

금구면 복지기동대 무더위에 구슬땀 흘리며 봉사활동 [더데일리뉴스]김제시 금구면 복지기동대는 지난 25일에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비오듯 흘러내리는 더위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방문 주거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7월 정기 봉사활동을 마쳤으나 복지기동대의 이름에 걸맞게 주거급여 주택개량사업단과 합동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주택개량사업단은 싱크대 도배장판 단열공사를 24∼25일간 작업을 실시했고, 복지기동대원들은 장롱과 싱크대 철거 오염된 그릇, 습하고 곰팡이 핀 이불, 그 외 오랫동안 쓰지 않는 물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온갖 더러운 것들이 있었지만. 더위와 악취, 먼지를 뒤집어쓰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이 끝난 다음날인 25일에는 복지기동대에서 그릇 등 식기류를 새로 구입해 전달했다.

권혁윤 복지대장은 “금구면에 이런 가정이 있었다는게 놀랍고 복지공무원과 복지 이장을 통해 이와 같은 세대를 전수조사해 복지기동대가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을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고 복지사각지대대상자중 거동이 불편한 가정은 분기별로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복지기동대의 활동내역 등을 홍보해 이와 같은 세대나 그 이웃이 봉사활동을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금구면장(서원태)은 “무더위를 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대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역량을 다 해 사각지대 없는 금구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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