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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2동 청소년주민자치회

2017.07.26 09:06:00

자매결연지 대부도 흘곶마을 갯벌을 누비다

자매결연지 대부도 흘곶마을 갯벌을 누비다 [더데일리뉴스] 은평구 응암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응암2동 청소년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2명과 함께 7월 22일 자매결연지 대부도 흘곶마을 어촌에서 갯벌체험 등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주민자치위원과 동 주민자치위원과 함께 물 빠지는 시간에 맞쳐 트랙터를 타고 갯벌 깊숙한 자리에서 바지락, 고등, 게, 새우 등을 줍는 갯벌 생태계 어촌체험 했으며, 생태계 보존을 위해 주변 쓰레기 줍기 봉사 활동도 같이했다. 갯벌 어촌체험이 끝난 후에는 종이미술관을 방문해 종이 미술품 관람과 앞마당에 있는 투호던지기, 활쏘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지난 해 10월 7일 응암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한 대부도 흘곶마을 어촌계는 대부포도로 유명한 반농 반어촌 지역으로 이번 여름방학 어촌체험 위해 방문한 응암2동 청소년주민자치 위원을 정성껏 맞이했다.

이번 자매결연지 방문을 주관한 응암2동 주민자치위원회 김미애 위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청소년 주민자치위원이 학업 스트레스를 벗어나 천혜의 자연 갯벌에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흘곶어촌 마을과 상호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증진시켜 학생들에게 보다 유익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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