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구 담배소매업소 일제정비 실시
2017.07.26 09:22:00
지난 18일부터 2개월간 630여개 담배소매업소 대상
안산시청 [더데일리뉴스]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18일부터 2개월간 관내에 지정된 630여 개 담배소매업소를 대상으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제정리는 담배판매를 하지 않는 업소를 정리해 담배소매인 지정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일제정리 대상은 담배사업법에 의해 담배소매인으로 지정된 후 정당한 사유 없이 90일 이상 장기간 담배를 매입하지 않은 소매인과 사업자등록 폐업자 중 담배소매인 폐업신고를 하지 않은 소매업소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일제정리로 25개 업소에 대해 자진폐업신고를 유도하고, 미폐업신고업소 7개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지정취소)을 실시했다.
상록구 관계자는 “행정처분에 의해 지정취소가 되면 향후 2년간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을 수 없다”며 “유선과 우편을 통해서도 자진폐업 신고를 당부하는 등 구민들이 행정처분(지정취소)으로 인한 불이익이 최소화 되도록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상록구청 경제교통과(481-527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