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화재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2017.07.26 16:11:00
▲ 보성소방서 현장대응단 1팀장(소방위 김기수)이 화재취약계층에 소화기를 보급하고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C) 오태민
(보성=더데일리뉴스) 보성소방서(서장 김문용)는 6월부터 소화기 보급을 추진 중이다.
화재가 발생할 경우 극단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취약계층에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무상보급하기로 했다.
8월 말까지 보성소방서 관내 160가구에 보급되는 기초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으로 소방대원들이 직접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설치하고 사용법과 화재예방교육을 전수한다.
보성소방서 현장대응단장(소방령 서승호)은 "올해 2월부터 주택 기초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화재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기초소방시설 설치 및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는 자발적인 설치를 위한 캠페인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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