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CJ나눔재단, ‘경기북부로 떠나는 테마 뮤지엄 캠프’ 공동 개최한다
2017.07.27 16:44:00
(경기=더데일리뉴스) 경기도와 CJ나눔재단은 오는 29일부터 2박3일간 ‘경기북부로 떠나는 테마 뮤지엄 캠프’를 공동 개최한다.
서울, 경기, 충청, 강원 등 전국단위 중등 청소년 120명과 대학생 멘토 30명 등 총 150여 명이 참가한다.
캠프 참가자들은 2박3일 간 경기북부 대표 명소인 파주출판도시와 DMZ 캠프그리브스 유스호스텔에서 생활하며 경기북부 대표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서는 경기도가 추천하는 ‘경기북부 대표 여행 콘텐츠’와 CJ나눔재단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발한 ‘청소년 인성학교’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테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기북부 대표 프로그램은 파주출판도시 ‘지혜의 숲’에서 「꿈꾸는 다락방」 이지성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출판산업체험센터 및 활판공방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책방골목투어’, 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지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DMZ1129 안보체험’, 멘토와 함께하는 ‘평화의 소원리본 달기’ 등 경기 북서부 권역을 대표하는 다채로운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청소년 인성학교’ 프로그램은 1교시 입학식 ~ 5교시 졸업식의 과정으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 아래 △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방법, △ 나 자신을 이해하는 법, △ 자신감 키우는 법, △ 건강한 나를 만드는 법 등 청소년 시기에 한번쯤 고민하게 되는 소재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기도와 CJ나눔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내 청소년 수련시설을 기반으로 한 정기적인 하계 ? 동계 방학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백재호 기자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