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유동인구 많은곳 선정 그늘막 설치
2017.07.28 14:11:00
▲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무더위 쉼터 냉난방기 점검
(안산=더데일리뉴스) 안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국)는 지난 26일 폭염을 대비해 관내 주요 사거리 중 유동인구가 많고 그늘이 없는 곳을 선정해 그늘막을 설치했다.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 대기 시 시민들이 잠시라도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인도 위에 설치된 그늘막은 보행자와 자전거의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도록 설치됐다.
또한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영조물 배상보험에 가입하고 강풍이 예상될 시에는 철거하는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김영국 중앙동장은 “안산의 중심에 있는 중앙동은 주요 도로 및 중심상가가 함께하고 있어 시민의 이동이 많은 곳으로 횡단보도 대기신호도 긴 편”이라며 “주민들에게 ‘중앙동 그늘숲’이 불볕더위 속 잠시 쉬어가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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