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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업기술센터, 농작물.가축관리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

2017.08.02 09:09:00

(울산=더데일리뉴스) 울산농업기술센터(소장 윤주용)는 장마 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폭염에 농작물.가축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농작물.가축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날씨 탓에 농작물의 역병, 탄저병 등의 병해충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주기적으로 방제가 필요하다.

특히, 올해는 마른장마로 인한 노린재, 나방류 등의 해충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세심한 관찰을 통하여 조기 방제를 하여야 한다.

가뭄피해, 수정불량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토양 수분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여야 하며 관수가 불가능한 지역에서는 미리 짚, 부직포 등을 고랑에 깔아주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면 가축은 호흡기 및 피부를 통해 체온을 조절하는데, 주변의 온도가 과도하게 상승하여 체내 열 방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고온에 의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번식능력저하, 유량감소, 사료섭취량 감소에 따른 체중감소 및 심한 경우 폐사로 이어지기도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담당(☏229-545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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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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