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보훈회관, 노래교실, 만화도서관, 작은 영화관 등 ‘문화휴게실’ 운영
2017.08.02 10:53:00
▲ 시민들이 보훈회관 노래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부천=더데일리뉴스) 부천시 보훈회관이 국가유공자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 변신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8개 국가유공자 단체가 입주해 있는 보훈회관은 보훈회원의 자활능력 배양과 복지증진, 보훈단체의 육성·발전을 위한 업무를 추진하는 곳이다.
시는 보훈회관의 유휴공간을 국가유공자 뿐 아니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올해부터 ‘문화휴게실’을 운영해왔다. 문화휴게실 프로그램은 민요교실, 가요교실, 만화도서관, 작은 판타스틱 영화관 등이다.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3천2백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가유공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주민,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공간으로 기능한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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