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베트남 사회복지관계자 한국형 복지모델 배우러 아산시청 방문
2017.08.03 11:50:00
▲ 아산시청 사회복지과 직원과 베트남 연수자 기념촬영 모습
(아산=더데일리뉴스) 지난 8월 1일 베트남 호치민시 사회노동청 공무원과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연수단이 한국형 복지모델인 아산시청 사회복지과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사회복지시스템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함으로써 대상국 국민의 복지수준을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베트남 사회복지관계자 역량강화연수 과정으로 이뤄졌다.
베트남 관계자는 8월 1일부터 2박 3일간 아산시청을 비롯해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 견학을 목적으로 연수중이다.
유용일 사회복지과장은 “공공복지 전달체계뿐만 아니라 민관협력의 선진모델이 되고 있는 아산을 방문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현하며, 한국의 복지체계에 대한 연수 결과가 베트남 복지체계에 잘 접목되어 국민의 복지 향상에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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