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송악면 유곡3리, 실개천 살리기 운동 올해 첫발 내딛다
2017.08.07 10:14:00
▲ 마을 주민 실개천 정화 활동 및 주민 다짐
(아산=더데일리뉴스)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지난 5일 송악면 유곡3리(이장 주영석) 느립실마을에서 실개천 살리기 주민 다짐 결의와 정화활동을 펼쳤다.
유곡3리(느릅실) 마을 청년회 등 마을주민, 천안아산환경 운동연합, 아산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이른 아침 6시부터 실개천 주변 잡풀제거, 마을과 하천에 투기된 생활쓰레기 등을 청소하는 정화활동을 펼쳤다.실개천을 옛 모습으로 되돌리자는 다짐 결의 후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사업 소개와 취지 설명 등을 함께 진행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실개천 살리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유지관리에어려움을 겪는 마을에 대해 관내 기업을 연결해 주고 있다. 이에 동참하고자하는 단체, 기업체, 학교 등은 아산시 환경보전과 실개천생태팀(041-540-2749)으로 신청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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