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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아동급식시설 28개소 대상 집중 위생 점검 실시

2017.08.07 09:45:00

(안산=더데일리뉴스)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규환)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여름철 아동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아동급식시설 28개소(도시락업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급식관리 실태조사 및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단원구는 만 18세 미만의 결식우려가 있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3개소 도시락 급식업체를 통해 도시락을 배송하고 25개소 지역아동센터에서 급식제공과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7월 기준으로 도시락은 1,140여명 지역아동센터 급식은 900여명의 아동이 이용 중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재료 유통기한 준수 및 보관상태, 조리기구·조리실 위생상태,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및 위생모 착용 등이다.

특히 구는 조리기구 ATP(세균오염도)측정검사를 통해 정밀한 위생점검을 시행해 위생 경각심을 고취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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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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