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16 20:02:04 update

고양시, 일·가정 양립 및 가족관계 증진 위한 ‘아버지교육’ 실시

2017.08.07 10:49:00

(고양=더데일리뉴스) 고양시(시장 최성)는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나연) 주관으로 진행된 지난 상반기 아버지교육이 ▲예비 ▲영유아기 ▲아동기 등 가족들의 생애주기에 따라 이뤄지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시는 일·가정 양립 및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2017년 아버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육아부담 경감 및 일·가정 양립 실천 환경 조성으로 출산율을 상승시켜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고 가정 내 아버지들의 리더십 회복 및 자녀와의 친밀감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상반기에는 ▲5월 예비 아버지 대상 부성태교의 중요성, 임신복 착용 체험을 통한 임신과 출산의 이해 ▲6월 영유아기 아버지 대상 친구 같은 아빠 되기, 스킨십 놀이 활동, 쿠킹 클래스 등 ▲7월 아동기 아버지 대상 신체 놀이 활동 및 목공예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에 따라 다양하게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자녀를 돌보는 방법을 배우고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고양 낙농치즈테마체험장에서 진행된 ‘아빠와 함께하는 Day캠프’는 자녀와 보다 더욱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한편 ‘2017 아버지학교’는 올 하반기에도 자녀 연령에 따라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자녀 양육에 관심 있는 고양시 거주 아버지라면 누구나 프로그램 참여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 (goyangfc.familynet.or.kr)또는 전화(☎031-969-4041)로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Most Popular

b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