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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부천시 부시장, 청소년 직업멘토로 나서

2017.08.09 10:32:00

▲ 오병권 부시장이 직업멘토로 강의를 하고 있다

(부천=더데일리뉴스) 부천시와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8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청소년 600명과 함께한 ‘2017 여름방학 멘토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참여 접수가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이번 특강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시는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마당에서 어울마당으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했다.

특히 이번 특강에서는 오병권 부시장이 공무원 직업멘토로 참여해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부천시 부시장이 된 계기, 취미, 청소년기의 꿈, 공부법, 역경 극복방법 등 다양한 질문들을 쏟아냈다.

오병권 부천시 부시장은 “청소년기는 내가 어떤 것을 잘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몰라 혼란스럽고 불안한 시기지만 이러한 불안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씩 해결된다”며 “불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꿈을 찾게 될 것”이라고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담은 조언을 건넸다.

항공직업특강은 현재 아시아나항공에서 근무하는 황의송 선임부기장, 이학준 기술사, 권지연 캐빈승무원이 직업멘토로 나서 조종사, 항공정비사, 승무원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씨앗길센터(032-625-8855, 8856)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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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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