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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부곡동, 자외선 차단 등 폭염으로 부터 보행자 안전 효과 커

2017.08.10 09:48:00

▲ 부곡동, 폭염특보 시 우산.양산 쓰기 캠페인 전개

(안산=더데일리뉴스) 안산시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태성)는 연일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폭염특보 시 우산.양산쓰기 캠페인’을 추진했다.

동은 직능단체 회의를 통해 폭염경보에 따른 아이디어 회의를 개최해 모든 집에 하나, 둘씩은 있는 우산.양산을 이용하자는 의견을 수렴,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했다.

행정안전부 폭염대응 행동요령을 보면 폭염특보 시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되, 부득이하게 외출 시에는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을 입고, 외출 시 햇볕을 차단하기 위해 양산, 모자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검은색 우산.양산을 쓰면 3도에서 최대 5도까지 온도를 떨어트리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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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호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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