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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주민종합서비스 지원

2017.08.10 08:21:00

(부산=더데일리뉴스) 동 단위 주민행정서비스 기능 및 주민자치능력 향상 지원을 위한 지역거점 시설인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민선6기 다복동(다함께 행복한 동네만들기) 사업의일환으로 기존 거점시설을 활용하여 행정서비스를 비롯한 마을지기사무소, 복지, 보건, 고용, 자원봉사 등을 제공하는 원스톱 종합서비스 지원 시설이다.

부산시는 205개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조사 결과, 총 87개동이 리모델링 및기타 편의시설 확충 등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당초 복합커뮤니티센터는 2016년에 6개소를 시작으로 2017년 12개소 설치 중에 있으며 2019년까지 4년 동안 총 66개소를설치 할 계획이었지만, 전수 조사결과를적극 수렴하여, 2018년 35개소, 2019년 34개소로 당초보다 21개소 증가한 총 87개소를 사업비 105억을 투입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다복동, 마을지기, 건강센터 등 하드웨어 중심의 기존 사업추진방식에서탈피하여, 창의적 공간배치와 주민휴게서비스 공간 확충 등 주민요구사항을 반영한 실질적인 수요자 중심으로 계획하고자 한다. 이를위해 건축사협회, 공공건축가의 재능기부 등을 통해 마을 특성에 맞는 창의적 건축공간을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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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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