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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방문객 405만 명 울산 방문의 해 목표 조기 달성

2017.08.18 12:05:00

(울산=더데일리뉴스) 울산시는 ‘2017 울산 방문의 해’ 추진상황을 분석한 결과 7월 말까지 방문객이 올해의 목표치인 400만 명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7월 말까지 주요관광지 방문객은 405만 명으로 지난해 동월 159만 명 대비 154% 증가했다.

관광지별로는 ▲태화강대공원 141만 명 ▲대왕암공원 79만 명 ▲울산대공원 47만 명 ▲영남알프스 43만 명 ▲고래문화특구 22만 명이 찾았고

여름철 해수욕장에도 ▲일산해수욕장 20만 명 ▲진하해수욕장 20만 명이 찾았다.

이러한 성과는 울산이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인 것으로 지난 2월 선포식 이후 여행사와의 업무협약, 박람회 참여,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시와 구·군 및 관광협회, 호텔업 등 유관기관이 협력으로 이루어진 성과로 분석됐다.

울산시는 관광객의 욕구에 맞는 관광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설치하여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맞춰갈 계획이다.

올해 조성이 완료되었거나 조성 중인 관광인프라는 ▲(중구) 울산큰애기 관광안내소 ▲(남구)태화강 동굴피아, 고래문화마을 5D입체영상관과 모노레일 ▲(동구)어린이 테마파크, 대왕암공원 주차타워 ▲(북구) 강동 국민여가캠프장 ▲(울주군) 영남알프스 5D입체영상관과 산악영상문화센터등이다.

지역 현안 사업인 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 강동권관광단지 조성(뽀로로 테마파크·리조트) 등도 조속히 추진하여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관광객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관광 불편사항을 점검·보완하고 여행사, 호텔 등의 협조를 받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관광산업 계획에 반영하여 400만 명 방문객의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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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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