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정보소외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 진행
2017.08.18 07:37:00
(경기=더데일리뉴스) 경기도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저소득층 어르신과 청소년, 미혼모,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정보소외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신체적 제약으로 책을 가까이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책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창의적 사고력 증진을 돕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추진해오고 있다.
‘책으로 내 인생의 꿈 찾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사업은 군포 새싹들의 집 미혼모 시설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독서문화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어르신 및 청소년, 미혼모시설, 장애인기관, 복지관 등 도내 12개 기관에서 추진된다.
기관별로 한국독서지도연구회협동조합 소속 전문 독서지도사들을 파견해 12회에 걸쳐 ‘독서코칭’,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나들이’ 등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연말에는 ‘정보소외계층 북 콘서트’를 열어 저자와의 만남, 독서퀴즈 행사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창작한 작품을 전시하고 공연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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