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재미있고 쉬워진다면
2008.03.13 23:14:00
“학생들에게 ‘한 수학교실’은 한그루 나무이고 싶습니다. 한없이 주어도 하나도 아깝지 않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말이죠” 또 “학생들로 하여금 손으로 하는 공부, 엉덩이로 하는 공부가 정답이라는 것을 일깨워주기 위해서는 우선 친구들과의 수다보다 재미있고, 인터넷보다 즐거우며, 게임보다 시간이 잘 가는 교육이어야”
최근 높은 교육열만큼이나 특목고 진학에 대한 욕구가 높아져 자칫 특정 과목에 치중하는 절름발이식 교육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전문가들 사이에서 불거지고 있다. 무엇보다 학습의 모든 기반을 다져 그 기반위에 장기적으로 성적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도와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그 중에서도 수학은 타 학문의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논리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유용한 학문. 최근 교육부에서 발표한 과목별 좋고 싫음의 통계에 따르면 실제 다른 영역에 비해 성취수준이 크게 떨어지는 아이들이 과반수로 초중고생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싫어하고 재미없는 과목으로 수학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고교에 진학한 뒤 전체 학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자녀의 수학 실력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궁금해 하는 학부모. 과연 우리 아이 수학 실력은 과연 얼마나 될까. 또 학생들이 싫어하는 수학을 재미있게 느끼도록 돕고 공교육 까지 보조하며 경제적으로도 부담 없는 학습프로그램 어디 없을까.
(주)한영재교육개발원(www.hanmath.or.kr)의 대표인 송한철(48)가 운영하는 ‘한 수학교실’. 강남 대치동에서 사학의 유명세를 타고 전국 1000여개의 초등학교학원의 특기적성교육(방과 후 교육) 영재교육 한국학교발명협회의 수학교재로 활용되고 있으며 학습지의 장점만을 결합시킨 신 개념 수학교육프로그램이다.
기존 학원의 운영방식에서 탈피하고 일반 학습지와는 달리 영역별, 단계별, 수준별로 차별화된 학습지를 접목시키면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고 있다.
1989년부터 600여명의 학생들의 학습경험, 성취도, 학습능력 등을 모니터링 해 개발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수학 프로그램 부문에서 ISO 9001인증을 획득하여 이미 공신력이 있는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있다.
한 수학교실의 교재는 6개의 영역별로 S형(표준), H형(응용), T형(영재), D형(논술)등 수준별로 학습자의 무학년 원칙의 100인 100색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철저한 학습자 중심. 학년별 동일한 단계에서도 학습 능력에 따라 다른 교재로 학습할 수 있다. 또 학습자 개인의 진도그래프 작성에 따라 철저하게 맞춤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유럽선진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미래학교에서의 창의력과 상상력 등을 키울 수 있는 창의와 논리수학을 개발 완료해 2月 출판 및 보급하고 아울러 논술 형은 통합논술고사에 대비해 수학을 말하기와 듣기, 읽기, 쓰기와 같은 다양한 방법과 접목해 신 개념 논술 교재로 신선하다는 평가다.
최근 강조되고 있는 통합 논술 형 교육에 관하여 이미 몇 년 전부터 토론식, 논술 학습을 실시해 오고 있다는 점에서 타사 학습 프로그램을 공교육에 지원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홈스쿨 (공부방), 수학 전문 교육원 개설을 준비한다는 점에서 괄목할만하다.
한편 송 대표는 “수학 교과목은 대체로 학교 수업량이 많다. 단계별 연계성이 높은 만큼 기초수업에 충실해야 한다. 공식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하는 원리를 깨우치지 못한 채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만 받다보니 수학에 대한 흥미가 떨어진다” 며 “수학을 실생활과 연결해 논리적 사고와 창의성을 키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꾸준하게 시간을 들여 충분히 공부하는 것과 스스로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영재를 찾아 영재를 키우는 것보다 평범한 아이의 두뇌활동을 개발하여 영재성을 만드는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데일리뉴스 / 최남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