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6억원대 숨은 땅 발굴 정리 미등록토지 69필지 10,524.9㎡
2017.08.28 12:43:00
(안산=더데일리뉴스)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규환)가 미등록된 숨은 토지를 찾아 국가, 안산시, 개인재산을 확보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뒀다.
단원구는 지난 2월부터 약 7개월간 단원구 내 미등록토지 69필지 10,524.9㎡를 찾아 지적공부에 등록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토지대장에 미등록된 토지를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을 활용해 추출하고, 추출된 미등록 토지와 수 십년이 지난 옛 자료들을 일일이 대조하는 방법으로 추적조사 후 현장을 확인해 측량을 실시했다.
지적측량에 의한 정확한 경계에 지번을 부여한 뒤 지적공부 등록, 등기촉탁 등의 절차를 거쳐 국유재산을 확보함은 물론 누락된 시유재산을 발굴해 등록했으며 숨어있던 개인재산도 찾아줬다.
이런 과정을 거쳐 찾아낸 숨은 땅은 10,524.9㎡로 인근 토지의 공시지가 기준으로 약 6억4천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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