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오시면 ‘쭈꾸미 축제’ 한번 가보세요
2008.03.14 00:45:00
대전시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은 오는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도심속 ‘쭈꾸미 축제’를 연다.
대전시는 특히, 서해안이 주산지인 쭈꾸미 축제를 열어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로 수산물 소비가 위축돼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의 시름을 달래고 지역 해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쭈꾸미 축제를 성대히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쭈꾸미 축제는주꾸미 샤브샤브, 주꾸미 볶음, 오징어 튀김, 새우튀김, 해물파전 등 즉석 해물요리 판매와 함께 채소와 과일 등 청과물 상설매장도 운영하는 등 풍성한 먹거리를 준비하고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해 14일과 15일에는 인기연예인인 탤런트 최수종씨와 정보석씨가 방문해 기념사진촬영 행사가 진행되고 대형 고래와 대형 참치 전시와 함께 머그컵 증정 등 경품행사와 품바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로 침체된 수산물 유통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데일리뉴스 / 윤용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