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도로재포장 및 농로길 피차 공간 확보 공사 완료
2017.08.29 15:26:00
▲ 고양시 일산서구, 마을안길 포장 등 주민 숙원 사업 해결
(고양=더데일리뉴스)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농촌지역 균형발전 및 시민 안전을 위한 도로재포장 및 농로길에 대한 피차 공간 확보 공사를 지난 25일 마무리 했다.
송포동 멱절마을 안길은 수십 년 전 포장한 곳으로 노후화로 인해 도로 포장면에 심한 균열이 진행되고 있었다. 최근에는 도시가스 매설로 인한 도로굴착 주변 부분의 파손으로 부등침하 등이 가속화 돼 차량 통행 시 교통사고 위험이 있었음은 물론, 장마철 물이 많이 고여 농촌 마을 어르신들의 보행에도 큰 불편이 있었다. 따라서 마을안길로 도로 재포장 공사는 오랜 주민 숙원사업이었다.
또한 대화마을과 고양시 중앙로를 연결하는 농로길인 대화 2로는 출·퇴근 시 대화마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이나 공간이 협소해 차량이 마주쳤을 경우 교행이 어렵고 피할 공간조차 없어 많은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던 장소다.
이에 따라 일산서구 안전건설과에서는 멱절마을의 아스팔트 재포장 공사 및 대화 2로의 피차 공간 4개소를 설치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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