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과사업 건립된 ‘아세안문화원’ 개원
2017.08.29 08:12:00
▲ 「아세안 문화원」전경
(부산=더데일리뉴스)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과사업으로 건립된 ‘아세안문화원’ 개원식이 오는 9월 1일 오전 10시에 해운대구 좌동 소재 아세안문화원 야외행사장에서 서병수 부산시장, 강경화 외교부장관, 아세안 10개국 외교부장관, 주 한국대사,지역국회의원, 다문화가정, 시민을 비롯한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된다.
아세안문화원 건립은 2014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아세안지역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외교부에서 서울과 인천을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나부산시가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적 부산개최, 동남아 6개도시와 우호.자매결연 체결, 국제관광·마이스 도시로서의 강점 등을 부각시켜 아세안문화원 부산건립의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외교부에 제안함에 따라 부산에 유치하게 되었다.
이후 부산시는 국제도시 부산의 위상과 국격에 걸맞는 문화원의 건립을 위해 외교부 등중앙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총사업비 국비 167억원 확보, 부지 2,640㎡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2016년 3월 착공, 금년 7월 준공하고내달 1일자로 개원하게 되었다.
아세안문화원은 지붕과 처마를 강조하는 아세안 건축물의 특성을 살려 각층에 테라스 공간을 마련하는 등 친환경적이고 이색적인 건물로 건축되었으며,기획(상설)전시실, 수장고, 기념관, 멀티미디어실, 공연장(200석), 문화체험장, 회의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는 명실상부한 아세안 문화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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