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악취발생사업장 대상 집중관리 나서
2017.09.04 11:17:00
(고양=더데일리뉴스)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악취로 인한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악취 민원을 유발하는 악취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관리에 나섰다.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쾌적한 환경에 대한 기대욕구가 커지면서 악취와 관련된 민원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악취는 불쾌감을 줄 뿐 아니라 심할 경우 구토, 두통, 현기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악취는 발생원에 따라 다양한데 하수처리시설, 폐기물처리시설, 축산농가 등 특정시설에서 발생되는 악취는 영속성을 띠는 반면, 농지에 살포하는 퇴비나 쓰레기 소각 등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악취도 있다.
구는 악취로 인한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사업장을 중점관리 대상 시설로 정한 후 집중관리에 나섰으며 특히 날씨가 흐리고 기압이 낮아 악취 피해가 심할 때에는 불시에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악취저감시설을 정상 가동하지 않거나 악취가 다량 발생될 경우에는 시료를 채취해 전문기관에 악취검사를 의뢰하고 사업장 스스로 악취 저감시설을 보강하고 고성능 탈취제 살포 등 현장여건에 맞게 악취물질을 관리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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