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클린에너지 부산 원년’
2017.09.04 08:27:00
(부산=더데일리뉴스)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환경·에너지 분야 통합 전문전시회인 ‘2017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엔텍·ENTECH 2017)’이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BEXCO, 투데이에너지,KOTRA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10개국 300개 업체, 803개 부스규모로 진행된다.
부산시가 ‘2017 클린에너지 부산 원년’으로 선포하고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정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본 전시회는 친환경 신기술들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다양한 기술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며, 이와 관련한 전문교육 세미나 등을 통해 국내외 많은 산업 전문가들이 전시회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환경산업관, 신재생에너지관, 전력발전관, 가스산업관, 녹색제품관, LED관 등 6개 전시관과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 운영된다.
환경산업관과 녹색제품관에서는 수처리, 폐기물·대기오염물질 처리, 녹색제품 등 친환경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부산친환경생활지원센터 부스 내에서는 녹색제품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대 환경·에너지 해외 발주처 상담행사인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GGHK) 행사’와 연계하여 해외바이어를 대거 부산에 초청한다. 총38개국 130여개사 유망국 바이어들과 지역 기업들이 1대1 프로젝트 상담회, 풍력 파트너링 상담회(9월6일)를 가짐으로써 환경 에너지 기업들에게 해외 시장 판로개척 및 파트너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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