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16 20:02:04 update

고양시, 몽골 현지 나무심기사업 현장 다녀오다

2017.09.07 08:50:00

▲ 고양시, 몽골 ‘고양의 숲’ 현장 다녀오다 - 녹지과장(김운용), 돈드고비아이막 자연환경국장(간투르가)

(고양=더데일리뉴스)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몽골 돈드고비아이막(道) 셍차강솜(市)에 조성하고 있는 ‘고양의 숲’의 조림상태 등을 점검하기 위해 몽골 현지를 다녀왔다고 7일 밝혔다.

‘고양의 숲’은 지난 2009년 5월 몽골 돈드고비아이막과 우호교류협력 체결을 계기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몽골 현지에 추진하고 있는 나무심기사업이다.

매년 봄철 몽골과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위협을 느낌에 따라 동아시아 사막화 및 황사 발생을 저지하고자 실시되고 있으며 지난 2015년에는 그 공을 인정받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으로부터 ‘생명의 토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고양의 숲’은 지난 2009년 시범조림을 시작으로 10년 동안 100ha 규모의 숲 조성을 목표로 지금까지 68ha 면적에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6종류 71,000본을 식재했다.

특히 건조하고 사막화가 진행 중인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식재 나무 중 60% 이상이 성공적으로 활착해 잘 자라고 있어 돈드고비아이막 관계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Most Popular

b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