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3R 폐자원 및 재활용품 수집 운동' 및 '사랑의 집 수리 행사' 가져
2017.09.12 12:16:00
▲ 자원수집 후 새마을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더데일리뉴스) 아산시 선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정종국, 부녀회장 김명분)는 지난 9월 10일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및 사랑의 집수리를 실시했다.
농경지와 생활주변에 방치돼 자연환경을 저해하고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영농 폐비닐과 농약빈병을 이른 오전부터 집중수거하고, 이어 관내 어려운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힘을 합쳐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가졌다.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해 31개 마을단위로 영농기에 발생된 폐비닐과농약 빈병 등 영농폐기물 10톤을 수거해 선장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재활용 가능한 자원과 일반 소각용 폐기물을 분리했다.
영농기에 경작지 등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는 농촌폐비닐, 농약빈병등 제거해 토양오염 및 대기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실시한 것으로,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날 수거된 폐비닐을 매각해 얻은 보상금(수익금)으로 새마을협의회 자체사업 및 어려운 이웃사랑 실천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수거행사를 마친 후 선장면 관내 독거노인세대인 채신언리 한?? 씨댁을 방문해 창문·현관문 교체 및 집안청소 등을 실시했다. 협의회는 매년 관내 어려운 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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