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문인 안수빈 시인의 첫 시집 '연꽃이 몸짓하네' 출간
2007.04.19 22:31:00
대구 여류문인 안수빈 시인의 첫 시집 「연꽃이 몸짓하네」가 그림과책에서 출간 되었다.
안수빈 시인은 월간 시사문단에 정식으로 시인 데뷔를 하였고, 그 동안 적어온 시들을 묶어 한 권의 시집으로 발간 되었다. 안수빈 시인은 영남불교대학에 근무 하면서 불교적인 향취와 감성적인 시풍으로 이번 시집을 발간 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 시집에 서문은 안수빈 시인의 스승인 황금찬 시인이 썼고, 아래는 안수빈 시인에 대한 황금찬 선생의 서문이다.
「연꽃이 몸짓하네」 안수빈 시인의 첫 시집의 제목이다.
이 땅에 또 한 권의 시집이 탄생 되었다. 창문을 열었을 때 맞은편 숲 속에서 계절을 부르는 새 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그 새 아래는 연꽃이 몸짓하고 있는 게다.
그때 들리는 새 소리는 지금까지 들어 본 일이 없는 새의 노래이고 그 아래 연꽃이 몸짓하는 것은 일생에 볼 수 없는 장면이라.
원고를 받았을 때 시인의 새의 모습과 노래를 듣는 듯하였고, 큰 감동을 받게 되었다. 그 기쁨을 무엇에 비유할까?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 시집을 손에 드는 것 같은 기쁨이다.
안수빈의 첫 시집 「연꽃이 몸짓하네」를 드는 독자들은 처음 보는 새와 연꽃의 이미지를 떨칠 수가 없을 것이다. 안수빈 시인의 시가 독자에게 큰 감동을 주리라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