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주요 간선도로 대대적인 정비활동 펼친다
2017.09.14 12:22:00
▲ 고양시 일산서구, 추석맞이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 나서
(고양=더데일리뉴스)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추석을 맞아 다음달 13일까지 특별정비기간으로 정하고 주엽·대화역 중심으로 시내 버스정류장과 귀성객 집중 지역, 귀성차량 주요 통행로인 자유로 진·출입로, 주요 간선도로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정비는 올해 들어 3월 봄맞이와 5월 고양국제 꽃박람회 대비에 이어 세 번째 실시하는 것이다. 그동안 강력 단속에도 근절되지 않는 아파트, 오피스텔, 신축빌라 게릴라성 불법분양 현수막과 스티커 벽보,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입간판 등이 도시미관을 해치는 주범으로 규정하고 강력한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집중 단속과 함께 추석연휴기간에는 공무원과 용역원 2개조10명으로 편성 탄력적으로 단속·정비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기간 중에는 불법광고물 현장 철거를 원칙으로 하고 위반정도가 크거나, 상습자, 대량 게시되는 건설사 아파트 분양 광고 현수막 등은 사진 촬영 채증 후 과태료를 부과토록 하여 재발 방지를 위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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