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 하늘에 열린 송내 돗자리 토요장터‘물물’ 열려
2017.09.18 12:20:00
▲ 송내돗자리토요장터
(동두천=더데일리뉴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청명한 가을 주말인 지난 16일 아름다운 나눔의장터인 송내 돗자리 토요장터 ‘물물’이 동두천시 시민공원 차 없는 거리일원에서 열렸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애초 계획했던 50좌를 넘어 51구좌의 돗자리장터가 개장되어 주민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으며, 3년째 주민들이 솔선하여 참여하는 장터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물물’장터는 신청자 주민들이 직접 책이나 학용품, 장난감, 헌옷 등을 가지고 나와 서로 판매하거나물물교환을하면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버리기아까워 보관하고 있는 물건이나옷, 가방, 책 등을 저렴하게 판매·구입할 수 있도록기회를 제공 할 뿐만 아니라 엄마 . 아빠 . 자녀가 함께 나와 장터를 열고 또는 친구들끼리 장터를 구성하는 등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이 소통하는 장으로 변모해 가고 있으며판매 금액의 일정 부분은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하도록 권장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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