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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동주택 노후공용시설물 보조금 총 43억4천만 원 추가 지원

2017.09.18 08:54:00

(고양=더데일리뉴스) 고양시(시장 최성)는 올해 공동주택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20억 원을 추가 확보, 모두 43억4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 사업은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급수관 교체, 지하주차장 LED 등 교체공사,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등 공용시설물 개·보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총 128개 단지가 신청했으나 시는 당초 23억4천만 원의 예산으로 지난 4월 25일 열린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일산서구 문촌마을5단지, 덕양구 신원당마을1단지 등 56개 단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추경에 반영한 43억4천만 원은 심사위원회에서 확정된 예비순위에 따라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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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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