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방자치와 분권에 대한 공감대 확산 위해 ‘찾아가는 자치교실’ 개최
2017.09.22 08:15:00
(경기=더데일리뉴스) 경기도가 지방자치와 분권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자치교실’이 22일 용인 단국대학교(죽전캠퍼스) 사회과학관에서 열렸다.
이날 찾아가는 자치교실에서는 한경대학교 행정학과 이원희 교수가 ‘자치와 분권을 위한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 이 교수는 △지방자치의 가치 △분권형 개헌에 대한 이해 △지방자치의 변화와 한국사회의 발전 △향후 지방자치의 정착을 위한 과제에 대해서 설명했다.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자치교실을 운영하며 자치와 분권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명사 초청 강연, 그룹토론, 청소년 자치교실 등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7월 시흥을 시작으로 7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자치교실을 개최했다. 오는 11월까지 총12개 시·군을 순회하며 자치분권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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