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한 글로벌 창의리더를 육성하는 서울개일초등학교
2017.09.26 11:20:00
(서울=더데일리뉴스)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서울 개일초등학교는 개포동의 조용한 주택가에 아늑하게 자리 잡고 있다.
아이들의 순한 인성과 조화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에 매진하는 배움터로서 나날이 교육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서울 개일초등학교를 만나보자.
꿈을 키우는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학교교육목표를 ‘지혜롭고 아름답고 튼튼한 어린이 육성’에 두고 교육과정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하여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서울개일초등학교 이재옥 교장은 부임 초기부터 ‘높임말 쓰기’, ‘독서교육’, ‘진로교육’ 등을 특색교육활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이들의 바른 인성 형성을 위한 높임말 쓰기 교육은 학생 상호간 및 학생과 교사 사이에도 높임말 쓰기 문화를 선도해 왔다. 그 결과 학생들이 사용하는 언어와 행동이 눈에 띄게 순화되면서 학교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 학교생활에 긍정적 효과를 발휘하는 높임말 쓰기 문화
덕분에 학생들 스스로는 물론 학부모들에게서도 많은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 교장은 앞으로 높임말 쓰기 문화가 더욱 공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높임말 쓰기 교육과 더불어 창의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독서교육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재옥 교장은 미래의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인성교육과 함께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사는 법을 익힐 수 있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서울개일초등학교의 독서교육은 독서캠프, 맛있는 독서, 독서명예의 전당 등 흥미와 재미를 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독서교육을 통한 독서의 생활화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및 동기 부여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맛있는 독서』 프로그램은 학년별로 서로 다른 독서 대출 권수를 목표로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학급에 상장 수여와 함께 이 교장이 직접 간식을 제공하고 있어 어린이들의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
매년 가을에 개최하는 『독서캠프』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대하여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가져 보다 풍성하고 재미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독서명예의 전당』은 1학년 입학 후 읽은 책이 1000권이 되면 도서실 앞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올려주는 지속적인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매일 아침마다 20분씩 운영되는 『아침독서』 시간에는 전교생이 각자가 좋아하는 책을 골라 읽는다. 이 시간에는 선생님들도 업무를 중지하고 책을 읽음으로써 책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독서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직업의 다양성을 경험하는 진로교육
한편 서울개일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간 2회 진행하는 『현장체험학습』이 실질적인 진로 적성교육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외부기관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직업을 소개하고 알려주는 『직업인의 날』 프로그램을 통해서 직업적 다양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유익하고 알찬 진로교육 시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잘 계획되고 준비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6년의 과정을 마친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키우고 더불어 사는 인성을 가진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교사는 물론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모든 협력과 지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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