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Up 3Down 실천으로 행복한 남양주양지초등학교
2017.09.27 09:54:00
(남양주=더데일리뉴스) 실천과 참여, 협력 확대로 소통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남양주양지초등학교는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중심의 창의성 교육과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의 품성 및 역량을 강화하고 기본이 튼튼한 학교 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학교를 지향한다.
올해 9월부터 남양주양지초등학교를 이끌어 가고 있는 정은주 교장은 평화로운 학교, 행복한 교실, 배움이 즐거운 수업을 위해 활기, 웃음, 창의 요소는 높이고 사고폭력, 편견차별, 학습부진은 낮추는 3Up 3Down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화로운 학교, 행복한 교실, 배움이 즐거운 수업을 위한 3Up 3Down
정은주 교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새로운 생각과 참된 마음으로 내일의 꿈을 키우며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우리 미래의 주인공으로서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남양주양지초등학교의 대표적인 특색교육으로는 음악의 생활화를 통한 아이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 기여하는 음악 특성화 감성 교육과 마음의 문을 넓히는 독서활동을 통한 창의성 교육이 손꼽힌다.
음악 특성화 감성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1인1악기 감성힐링 프로젝트는 오카리나, 리코더, 하모니카, 단소 등 학년별 수준에 맞는 악기를 선정해 음악 수업이 이루어지며 6학년의 경우 전문 강사와 함께 보다 체계화된 수업으로 아이들의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음악 특성화 감성 교육으로 다양한 대외적 성과 이뤄
이러한 남양주양지초등학교만의 음악 특성화 감성 교육은 다양한 대외적 성과를 통해 교육적 결실을 맺고 있는데 작년에는 경기도 청소년 예술제에 참가해 단체와 개인 부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고 금년에는 단체부에서 장려상 수상했다. 그리고 남양주 청소년예능대회에서 2016년, 2017년 2년 연속 독주부문 및 합주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 5월에는 지역사회 어른들과 학부모를 위한 효행예술제를 진행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이 특성화 교육으로 익힌 23개의 공연을 함께 즐기며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독서활동을 통한 창의지성 교육에는 학부모회가 참여하는 아침 책 읽어주는 날 운영을 비롯해 독서 페스티벌, 릴레이 독서 운동, 독서 스피치, 교내 독서 토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가을에는 독서 잔치를 개최해 책을 편집하기도 하고 전시한 작품을 함께 보면서 아이들의 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있다.
홍재희 기자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