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이동설치형 환경방사선량 측정장비’구입 운영
2017.09.27 12:14:00
(울산=더데일리뉴스) 울산시는 ‘이동설치형 환경방사선량 측정 장비(1대)’를 구입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가 운영하는 방사선량 측정 장비는 △이동설치형 방사선량 측정 장비 1대 △차량부착형 방사선량 측정 장비 1대 △원거리측정 장비 1대 △표면오염측정 장비 1대 △개인선량계 6대 등을 갖추게 됐다.
울산시는 남목3동쌈지공원(9월 27일), 서생면 주민센터(10월 11일), 삼동 사촌마을회관(10월 18일) 등에 이번에 구입한 ‘이동설치형 방사선량 측정장비’를 설치, 정상적인 측정 여부를 확인한다.
이 장비는 특정 장소에 설치 후 원격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방사선량으로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지역의 방사선량을 측정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장비 구입으로 방사능 재난 시 즉각적인 방사선량 측정으로 방사선에 의한 주민보호 역량이 더욱 강화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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