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새정부‘도시재생뉴딜정책’ 국비 지원대상 4개 구역 선정
2017.09.28 08:21:00
(부산=더데일리뉴스) 부산시는 새 정부가 ‘도시재생뉴딜정책’으로 최초추진한 ‘2017년도 주거환경관리사업 국비지원대상 선정」공모결과, 선정된 전국 총 6개 사업중 부산시가 신청한 주거환경관리사업 4개 구역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5개 시·도 15개 주거환경관리사업구역을 신청했고, 평가결과 전국 6개 지역 중 부산시가 4개 구역이 선정되면서 전체 국비 64억원 중 약 40억원(전체 대비 62%)을 지원받게 된다.
부산시는 ‘14년부터 지속적으로 국비 편성의 필요성을 정부에 건의해 왔고, 지역 국회의원 및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노력한 결과, 금년 추경에서 ‘도시재생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예산 편성됨에 따라 발 빠르게 대응하였다.
‘주거환경관리사업’은 대규모 전면 철거방식이 아닌 대안적 정비방식으로, 지자체에서 도로·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과 공동이용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은 필요에 따라 스스로 주택의 보전·정비·개량하는 사업으로, 주민의 참여 속에 주택 개량 등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주민공동체 활성화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새 정부가 첫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정책’ 핵심 공모사업에서 부산이 선점하게 되만큼, 향후 추진되는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