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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긴 추석 연휴, 비상진료대책 추진

2017.09.28 08:23:00

(부산=더데일리뉴스) 부산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간 시민들의 병·의원진료와 의약품구입 관련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응급진료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중 응급진료 대책에는 대형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의료공백을 막기 위한 응급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등의 방안이 포함돼 있다.

우선, 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각종 사고 등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응급진료체계를 점검·관리하기 위한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여 운영한다. 또한 지역 내보건소에서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안내하기 위한 ‘구·군 응급진료상황실’이 운영된다.

연휴기간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 안내는 구·군 보건소의 응급진료상황실, 119종합상황실(☎119), 129보건복지콜센터(☎129)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그리고 시 및 구·군 홈페이지와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를 통해서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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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호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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