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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교류재단, ‘제3기 세계문화교실’ 운영

2017.09.29 08:46:00

(부산=더데일리뉴스)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박재민)은 부산시민들의 상호문화 존중 및 문화다양성을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7년도 ‘제3기 세계문화교실’을 운영, 오는 10월 12일 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한국어 또는 영어로 자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각 나라의 전반적인 문화 소개를 비롯하여 인사말 정도의 기초 회화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직간접적으로 세계 다양한 나라의 음식과 문화, 전통놀이를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웃 나라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3기 세계문화교실은 총 14개 국가, 12개 반(인도, 일본, 러시아, 우즈벡/카자흐,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가나/자메이카, 이란,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네수엘라)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기에는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가나/자메이카와 같이 비슷한 문화권을 가진 나라를 하나의 반으로 묶어 운영함으로서, 이들 나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 볼 수 있는 특별반(Intensive Course)도 운영된다.

주 1회(120분), 8주간 운영되는 세계문화교실은 만 19세 이상의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반별 선착순 마감으로 신청을 원하는 시민들은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www.bfic.kr) 공지사항을 참조하여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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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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