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20 해울이콜센터’ 120만 울산 시민 안내 역할‘톡톡’
2017.10.18 08:33:00
(울산=더데일리뉴스) “보험료를 미납했는데 여권이 발급될까요?” “언양시외버스터미널이 폐쇄된다고 하는데 명절인데 버스를 어디에서 타야 되나요?”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전갱이가 나와 있나요?” “태화강대공원에 지금 코스모스가 얼마나 피었나요?”
'울산 120 해울이콜센터'는 2015년 2월 개소한 울산시청의 대표전화로 9명의 상담사들이 시정 전반 상담뿐 아니라 시민이 궁금증을 해결하는 울산시민의 안내(내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곳이다.
올해 들어 9월말 현재까지 접수된 상담 건수는 총 6만 9,683건에 달한다. 내용별로는 상수도 1만 7,675건, 일반행정 1만 2,128건, 교통 8,753건, 지방세 2,760건, 관광 1,680건, 기타 2만 6,687건 등이다.
특히 지난달 9월 울산 120 해울이콜센터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소통의 창구로 다양한 상담을 진행했다.
9월 접수된 상담 건수는 8,615건이었다. 지난해 9월 접수된 6,099건보다 2,516(29.2%)건이 증가했다.
해울이 콜센터 관계자는 “향후 해울이 콜센터는 울산시민 모두의 생활 도우미가 되는 120만의 120 해울이 콜센터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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