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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네스, 구리시만의 특색있는 기록 경진대회로 자리매김

2017.10.23 10:18:00

▲ 제12회 구리 평생학습축제 개막식에서‘2017 구리네스’인증패 시상식

(구리=더데일리뉴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구리네스는 매회 많은 관심과 격려 속에서 구리시만의 특색있는 기록 경진대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1일 구리광장에서 개최된 제12회 구리평생학습축제개막식에서‘2017년 구리네스’선정자들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최고?최대?최다?최초의 가치를 가진 다양한 기록을 공모했다. 그 결과 총 18건의 기록이 접수된 가운데 1,2차 평가를 통해신규 선정 4건, 기록갱신 2건 등 총 6건이 자랑스러운 구리네스로 선정됐다.

이번에 구리네스 등재자로 새로 선정된 4명의 시민들은 다양한 이색기록들을 가지고 있다. 먼저 수택동에 거주하는 현승엽씨는 고등학교 2학년부터 지금까지 5년의 짧은 기간에도 무려 89회의 헌혈에 참여하면서 소중한 생명나눔의 봉사를 꾸준히 지속해 오고 있다.

김영용씨는 인창동에서 1973년 말부터 한자리에서 44년 동안 자전거가게를 운영해오고 있어 구리시에서 가장 오래된 자전거 가게 운영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또한 토평동에 거주하는 한송희씨는 글짓기와 토론, 발표, 학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총 127개의 상장을 받아 관심을 끌었다.

이번에 구리네스로 선정된 시민들은 구리시장 명의의‘인증서’수여 및‘구리네스 북’에 등재되게 된다. 구리시는 기록의 가치성을 높이기 위해‘구리네스’를 격년제로 시행 중이며, 다음 구리네스는 2019년에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구리네스(Guri-ness)」란 시의 모든 분야 중에서 유.무형의 최초, 최고, 최대, 최다 등 제일(第一)의 가치를 조사.발굴하여 편찬하는 구리시판 기네스로 지난 2010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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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호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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