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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도시락 배달업체 9개소 위반행위 적발 3개소 영업정지 및 형사고발 조치

2017.10.23 09:28:00

(울산=더데일리뉴스) 울산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도시락 배달업체 26개소에 대해 기획 위생점검한 결과 9개소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중점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및 용수관리, ▲등록(신고)사항, ▲ 표시기준 준수,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도시락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행위 적발 업소는 식품제조가공업 1개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 2개소, 일반음식점 6개소 등이다.

남구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원료보관실 청결상태 불량,북구 소재 ○○음식점은 조리종사원 위생모 미착용, 울주군 소재 ○○음식점 등7개소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목적 보관·자가품질검사 미실시·위생적취급기준 위반·건강진단미실시 등이 적발됐다.

울산시는 적발된 9개 업체 중 6개소는 과태료 부과 조치하고 3개소는 영업정지 및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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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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